서울서 11만명 수능 본다…재학생 2032명, N수생 886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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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1만명 수능 본다…재학생 2032명, N수생 886명 늘어
서울시교육청은 내달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세부 운영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감독관의 보호를 위해 관계요원 명찰에 이름을 삭제하고 일련번호를 표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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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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