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KY’ 자연계열 중도탈락 1337명…전년보다 136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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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KY’ 자연계열 중도탈락 1337명…전년보다 136명 증가
정부가 의대 증원을 발표했던 지난해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자연계열의 자퇴 등 중도탈락생이 1337명으로 전년보다 136명밖에 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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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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